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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가볼만한 곳 - 하얀낭만 펜션 (뷰맛집) 삼척에 머무는 동안 직장 동료들에 이끌려 처음 방문한 이후, 나는 이곳의 영업사원이 되었다 (물론 돈은 못받음). 바로 하얀낭만 펜션 처음에 펜션이라길래 무슨 펜션을 대낮에 점심먹고 들르는 것인가.. 생각했는데 펜션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카페 및 레스토랑도 운영하는 곳이었다. 5월의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에 쨍한 햇빛이 비추는 날이면, 어딜 가도 기분이 좋고, 어딜 찍어도 그림같겠지만, 이곳은 확실히 다르다고 자신한다. 입구쪽에 주차를 하고 바다가 보이길래, 그냥 바다가 보이는 카페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카페에 들어가보고 입구 반대편 테라스에 가보니 절경이 펼쳐져있다. 아마 물놀이 금지 푯말이 없었다면, 사진만 보고 외국의 어딘가쯤으로 생각할 수 있겠다. 안쪽에서 바다쪽으로 나오면 언덕 위에 .. 2020. 7. 18.
강릉 가볼만한 곳 - 메이플 비치호텔 숙박 후기 (강릉 호텔) 올해 초, 코로나가 극성이기 직전, 와이프와 여행온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갈만한 호텔을 찾던 중 하시동 쪽에 '강릉 시내에서 거리가 좀 떨어져 있지만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 는 평을 얻고 있는 메이플비치호텔 을 알게되었다. 원래 숙박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데일리 호텔이나 호텔스컴바인 등을 이용하는데, 이 호텔은 공홈에서 예약하는게 가장 저렴한것같았다. 둘이서 갈만한 방은 스탠다드, 디럭스 정도였는데, 디럭스룸은 디럭스 씨어터, 자쿠지, 자쿠지 코너룸 이런식이어서 각각 방안에 자쿠지가 있거나 빔프로젝터와 스크린이 있는 방들이었다. 영화도 보고 할겸 디럭스 씨어터룸을 예약 했는데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1박이어서 그런지 10만원 초반대에 저 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었다. 강릉 시내 또는 경포, 강문 쪽.. 2020. 7. 17.
제로콜라, 나랑드사이다 대체품 추천 '노브랜드 스파클링 라임' 나는 탄산음료를 좋아하는편인데(날마다 한두캔씩마시는 헤비유저는 아님), 가능하면 제로칼로리 음료를 마시려고한다. 섭취 칼로리를 음료수로 채우는게 아까운 느낌이 든달까.. 제로콜라보다는 나랑드사이다를 선호한다. 아쉬운점은 요즘 나랑드사이다를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기가 쉽지않다. 인터넷으로 대량으로 사놓기에는 왠지 내키지않고 불량식품 쌓아놓는 느낌이라 고기를 굽는다던지 할때 그때그때 사서 마시는편이다. 다니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나랑드사이다를 찾으면 생각보다 없는경우가 많더라.. 그러던중 알게된게 노브랜드 스파클링 원래 마트중에서 이마트를 자주가는데 동네에 노브랜드가 생겨서 구경갔다가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단맛이 나는지 모르고 샀는데, 마셔보고 이거구나! 싶었다. 라임맛 하고 망고맛 두종류가있는데 망고보다는.. 2020. 7. 17.
강릉 가볼만한 곳 - 옥계 해변 야영장 에서 당일 캠핑 서울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하면서 주말에 여자친구였던 현 와이프를 만나기 위해 매번 강릉에 내려왔었다. ​ 20대 초중반에는 굳이 야외로 나가서 밥먹고 누워있고 하는 것 자체가 귀찮았는데 ​ 나이를 조금씩 먹다보니, 복작거리는 서울 생활에 지쳐가다보니 조금씩 바뀌나보다. ​ 한적한 야외에 가서 숯불에 고기도 구워먹고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누워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 서울에서는 캠핑장 예약이 광속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꿈도 꾸기 힘들었고, ​ 주말에 강릉에 오면 그래도 바닷가니까 편하게 먹을만한 곳이 많이 있겠지 싶었는데 ​ 왠걸, 막상 찾아보니 마음놓고 불피울 수 있는 곳이 눈에 들어오질 않았다. ​ 연곡솔향기 캠핑장도 있기는 했는데 거기는 돈을 2만원가량 내야 하는데 고기만 먹고왔더니 돈이 좀 아.. 2020.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