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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고졸 출신 흙수저 자수성가 레전드

by 평범한 이따말고지금 202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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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와 자수성가

자본주의가 심화될 수록 사회 경제계층 구조가 공고해진다고 한다.

요즘에는 소위 '사다리 걷어차기'를 당해서 위로 올라가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많다.  한편으로는 IT기반 사업과 같은 새로운 트렌드 관련 업종 등으로 어린나이에 큰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려오는 걸 보면, 사다리 자체가 사라졌다기 보다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기는 지났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다. 

유튜브를 보다 보니, 마산 너구리님의 채널에 20여년 전에 '전통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가난을 탈출한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해본다. (하단에 원본영상 포함)

 

 

이야기 

홀어머니 밑에서 3남매중 장녀로 태어난 주인공.

 

고등학교 졸업하고 6년간 경리로 일을 했다고함.

아무래도 가정형편이 넉넉치 않았으니, 최대한 돈을 일찍 벌어야 했나보다.

27살에 예대 입학. 

27살이라면, 의치대에 입학해도 흔한 나이는 아닌데...

'드라마 한번 써볼래?' 라는 말에 써내려간 작품들이.....

모두 초대박 작품 ㄷㄷㄷ

성공하는 사람의 원동력

고등학생 때 과학 학원 선생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인생은 각자가 가진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좁혀가는 과정이다. 대부분은 주저 앉아, 이상을 끄집어 내려 자신이 처한 현실에 맞춘다. 일부는 이상을 하향조정 하더라도 현실을 끌어올려 맞추며, 극히 소수가 자기가 바라던 목표 이상으로 현실을 끌어올린다.' 

 

김은숙 작가님의 이야기를 보면서 이 사람은 목표가 명확했기 때문에 성공의 길을 향해 갈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하고 싶은게 확실했기 때문에 힘든 상황에서도 늦은 나이에 가진 것을 탈탈 털어서 예대에 입학하고, 불안정한 작가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확고한 목표를 설정하고 전력을 다한다고 해서 항상 해피엔딩이 기다리는 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목표도 없는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다. 

 

항상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나가는 삶을 살아야지.

 

 원본 유튜브

https://youtu.be/5hg9TV__z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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