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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코로나 블루 그리고 10월 특별여행주간 (가을여행 조기예약 30% 할인)

by 평범한 이따말고지금 2020.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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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다보니, 10월 특별여행주간을 지정한다고 한다. 

 

 

시사에 무관심했던건지, 코로나블루라는 말 자체가 좀 낯설다. 그럼에도 말뜻 자체는 무슨말인지 알겠다. 블루(blue)가 우울증이라는 뜻이니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갇혀있고, 전반적으로 다운된 상태를 뜻하겠지. 생각해보니 격리자분들 중에 갇혀있다는 우울감 때문이었는지 잘못된 선택을 하셨던 분도 계신걸 생각해보면 영향이 큰가보다.

 

여행 특별주간이라고 해서 어떤 방식으로 여행을 장려하는 것인가 하고 검색을 하다보니

 

 

이런게 나오는구나. 미리 예약을 하면 30%할인을 해준다!

 

보도자료를 보면

 

 

즉, 정부 20% (최대 6만원), 지자체와 여행사가 함께 10%를 부담해서 소비자가 70%만 내고 여행할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겠다는 내용이다. 아직 상품이 결정되진 않은 것 같고 8월 20일 부터 온라인상으로 타이드스퀘어 라는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을 진행한다.

 

취지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궁금한점(?), 걱정(?)들이 있다.

 

1. 코리안블랙프라이데이 이런 행사들 하는 걸 보면 세일한다고 해도 (세일후 부풀려진 정가를 기준으로 세일해서) 실제 구매가는 평소와 다름없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행사에서도 정말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할 수 있을지.

 

2. 미리 예약을 해놓고 코로나가 더 심해져 취소하게되면, 오히려 우울감도 심화되고 행사 진행하는 업체측에서도 손해가 심해지지는 않을지.

 

3. 이미 인기있는 여행지들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데 10월 특별여행주간이 지정되면서, 조기예약할인상품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관광상품들이 성수기 가격으로 가격표를 바꿔치기 하지 않을지.

 

뭐 그때 가보면 알게되겠지. 아마도 10월 추석연휴때 신청하기는 수강신청 마감때처럼 광속마감이지 않을까싶다. (걱정과는 달리 정말 착한 가격에 알찬 상품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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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10월 특별여행주간 지정

2. 8월 20일 부터 '타이드스퀘어' 홈페이지에서 30% 할인된 가을 관광상품판매 (아직 상품내용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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