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계산기 (달러, 유로, 이용방법, 네이버)

환전, 환율계산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제한되는 상황이지만, 미국 주식 거래나 해외직구 등으로 인해 환율을 계산해 볼 일이 전보다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거래 기준이 되는 통화가 원화가 아닌 외화로 바뀌면서 운용하는 금액이 쉽게 와닿지 않고, 구매하는 물품의 구매가액이 저렴한지 비싼지 빠르게 계산이 쉽지 않습니다.

달러화, 유로화, 엔화, 위안화 등 외화의 가격이 시시각각 변하는 가운데, 환율 계산기를 이용하면 정확하고 빠르게 환전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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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환율계산기

이용방법

이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환전을 원하는 통화를 선택하고, 이용할 시중은행을 선택을 한 후에 바꾸길 원하는 금액을 누르면 됩니다.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둘 중에 고르도록 되어있고, 그 아래에 매매기준율과 환율우대 비율을 고르도로 되어 있습니다. '매매기준율'이라고 써있는 부분을 누르면, '현찰을 살 때'와 '팔 때', '송금 보낼 때'와 '받을 때' 총 5가지 항목이 나옵니다. '매매기준율'이란 환전 업무 기준이 되는 환율을 의미하고, 나머지 네가지 항목은 현찰을 사고 팔거나 송금을 보내거나 받을 때 수수료를 덧붙여 계산한 가격입니다. 바로 옆 우측에는 환전 수수료 우대 비율을 체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통 쿠폰으로 뿌리는 환율우대쿠폰을 가지고 있어서 사용할 계획이면 이에 맞는 우대 퍼센티지를 체크하면 됩니다.